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지난 22일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국내
섬유업체들의
대
터키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며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노희찬
회장은 "세계 4위의
섬유수출국인
터키는
국내기업들의 EU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섬삼련은 "한-터키 FTA가
발효되면
터키
섬유·의류시장(평균
관세율 7.9%)이
단계적으로
개방되는
것은
물론
터키가
작년 9월부터
한국에
부과해온
섬유
세이프가드
관세(12~30%)가
면제돼
국내
섬유수출업계에
큰
호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남벤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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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엔
김철민
기자
min@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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