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 선정 [아이씨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원장
박용완)은 "2012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기술원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6년간(2012∼2017) 총사업비 156억원
확보와
더불어
경북지역
중소기업
재직자
생산성
제고와
현장
직무능력
향상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재직근로자의
직업훈련
수해
확대와
우수인력
공급, 신성장
동력분야
인력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공동
훈련
육성사업으로
전국 46개
기관에서
사업신청
후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21개
기관에
대한
현지평가와
기관장과
수요기관
면담
등을
거쳐
최종 8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대경권에서는
유일하게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지역전략분야
훈련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그
동안
중소기업
재직자의
경우
지역
내
산업현장의
현장
맞춤형
전문교육
기회와
프로그램이
없어
대부분
수도권
전문기관에
위탁교육을
받았으나, 이번
사업선정으로
지역전략
특화
전문교육과
현장실무
기술고도화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훈련교육
과정은
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3개
분야 12개
과정에
연간
훈련인원 2,400여명(200개
업체)을
대상으로
현장맞춤형
산업기술과
기술고도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기계분야: 스마트기기, 자동화산업, 친환경에너지분야, 자동차
- 전기전자: 자동차
전장품, u-헬스케어, 스마트
전장품
등
- 정보통신: 차량용
멀티네트워킹, 로봇, 임베디드, IT융복합응용기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지역의 20여개
전문연구기관과
대학의
축척된
고가의
연구시험
장비와
현장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
인력POOL을
활용하여
체계적이고
다양한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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